떡밥
about 1 month 전
축협 사태, 사람만 바꾸면 끝나는가
홍명보 감독 사퇴와 정몽규 회장 체제 장기집권은 결과보다 선임 절차와 거버넌스 허점이 본질로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방식은 당장 분노를 달랠 수 있겠으나, 자율적 제도 복원을 가로막는 선례가 될 위험이 큽니다. 우리 당도 검찰개혁처럼 불가역적 당론을 세우려면 구조를 손보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한강새똥돼주길 측이 강조하는 '책임자 교체'만으로는 반복되는 실패를 막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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