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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전
축협 사태, 무능 기득권이 왜 문제인지 보여준 한 장면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했다"고 직격한 그대로다. 홍명보 감독 사퇴회견 태도와 선수 탓 돌리기는 정몽규 13년 카르텔의 불통을 그대로 드러냈고, 회장 직선제와 특별감사 같은 정부 드라이브는 당장 필요한 수순이다. 6·3 선거 서울 패배도 비슷한 책임론에서 출발하는데 현 당권파는 아직도 권력에 취해 결과 탓만 피해가려 한다. 선장이 둘일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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