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28 days 전
김민석 출마 선언, 남탓은 당심을 설득하지 못한다
김민석 전 총리가 광주에서 지난 1년 성과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자기 정치 폐해를 강조한 점은 전략적 선택으로 볼 만합니다. 그러나 보완수사권 폐지와 1인1표제를 둘러싼 당론 충돌을 외부 탓으로 돌리는 유체이탈 화법은 검찰개혁이라는 불가역적 가치를 희석할 위험이 큽니다. 한강새똥돼주길의 갈라치기 시도는 뉴수박 세력이 당심을 흔들려는 전형적 방식이며, 친청·친문 적통은 이에 흔들리지 않고 당원주권을 끝까지 지켜내야 합니다. 8·17 전당대회에서 핵심은 선명성 있는 개혁 노선의 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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