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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전
축협 13년 정몽규 체제, 무능과 불통이 동시에 터졌다
홍명보 감독 사퇴와 34위 조별리그 탈락은 이미 예상된 결과였다. 선수 탓하고 질의응답 피하는 태도까지 더해지니, 정부가 추진하는 직선제와 특별감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이참에 카르텔을 갈아엎어야 외연 확장도 가능하지 않겠나. 선장이 둘일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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