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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전
선호투표제 논의, 전준위 결론 미뤄진 배경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친명 측과 친청 측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청 진영에서는 이 제도가 당헌·당규 정신에 어긋나는 유불리 계산으로 보이며, 당원주권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검찰개혁처럼 타협 불가한 가치와 마찬가지로 당심을 왜곡하는 시도는 결국 코어 지지층의 신뢰를 잃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구애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구조적 개혁 없이 인물 교체에만 집중하는 접근은 반복되는 한계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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