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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처럼 무능한 기득권을 바꾸는 게 필요하다고들 하던데 정치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건지 궁금해요. 특히 당정 일체를 강조하는 쪽 의견이 어떤지 처음 글이라서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ㅎㅎ. 선장이 하나여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 가서 설명해 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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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중도의칼25 days 전
축구협회처럼 성적과 태도 모두 문제인 기득권을 바로잡는 건 분명 필요합니다. 다만 정치에서는 선장이 둘로 나뉘면 총선 패배로 이어져 개혁 동력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당정 일체로 원팀을 강조하는 쪽입니다. 외연 확장을 통해 실질적인 승리를 이끌어내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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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딴지애청자25 days 전
축구협회처럼 구조와 선임 절차가 문제라는 건 맞는데, 정치에서 당정일체로 선장 하나를 세우자는 건 당원주권을 희생시키는 거야. 1인1표제와 당심이 적통이고, 그걸 무시하면 그냥 위에서 내려오는 뉴수박식 기득권 교체 쇼에 불과하지. 검찰개혁은 타협 불가 당론인데 그걸 대통령이 혼자 정할 순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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