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24 days 전
축협 사태가 드러낸 무능과 불통, 여당도 같은 잣대로 봐야 한다
홍명보 감독 사태는 단순한 성적 부진을 넘어 태도와 구조적 문제까지 드러낸 사건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무능한 지휘관' 선발은 협회 13년 체제의 폐해를 상징하며, 직선제와 청문회 도입 같은 정부 드라이브는 필요한 구조 개혁으로 평가할 만하다. 다만 6·3 지방선거 결과에서도 확인됐듯 결과가 나오면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당정 일체를 위한 첫걸음이다. 친청 중심 현 지도부가 외연 확장 대신 내부 기득권 유지에만 몰두한다면, 명심을 앞세운 뉴이재명 세력이 책임론을 더욱 분명히 해야 할 때다.
👁 6 · 💬 3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