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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전
축협 카르텔, 이번에 제대로 갈아엎어야
홍명보가 남아공전 졸전에 선수 탓까지 하며 녹화로 회견 때려치운 태도가 모든 걸 말해준다. 34위 탈락 결과에 정몽규 13년 체제가 무능과 불통의 표본이었으니 직선제와 특별감사로 사람부터 바꾸는 게 정답이다. 선장이 하나여야 승리도 개혁도 가능한데, 기득권이 계속 버티면 다음 지방선거도 이기고도 지는 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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