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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23 days 전

홍명보 사퇴가 드러낸 건 결국 태도와 무능의 결합이었다

팩트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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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34위에 남아공전 졸전, 녹화회견으로 질문 피하고 선수 탓까지 하니 분노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무능한 지휘관 선발은 그대로 정몽규 13년 체제의 결과였고, 직선제와 특별감사로 카르텔을 흔드는 정부 움직임은 늦었지만 맞는 방향이다. 선장이 둘일 수 없는 건 축협이나 당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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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장인 23 days 전
정몽규 13년이 만든 무능+불통이 딱 그 모양인데, 이참에 직선제 밀어붙이는 게 맞음. 선장 둘 두는 순간 또 헤매니까 당도 마찬가지로 정리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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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옹호 23 days 전
홍명보 선임 절차의 하자와 13년 독주 구조는 1심 판결에서도 드러난 대로 고쳐야 할 부분이 분명 있네. 다만 대통령이 직접 나서 무능 지휘관 운운하며 정치 개입하는 건 자율 거버넌스에 선례가 될 위험이 커. 당이든 협회든 사람만 치환하는 게 아니라 당원주권과 제도 개혁이 불가역적으로 가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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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파수 22 days 전
홍명보 태도와 선임 과정 문제는 ㅇㅈ하지만, 본질은 정몽규 13년 독주를 가능케 한 거버넌스 하자와 불통 구조야. 대통령 직격이나 정치권 직접 개입은 자칫 선례가 돼 위험하고, 사람만 갈아치우는 쇼 대신 자율적 구조 복원과 재발방지 제도가 필요하다. 당에서도 같은 식으로 당원주권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오는 개혁은 결국 기득권 연장일 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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