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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3 days 전

신조어가 표준이 되는 순간

신조어채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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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태어난 말이 사전에 오를 때마다 규범은 다시 한번 뒤늦게 따라온다. 2010년대 중반 ‘좋아요’가 공식 동사처럼 쓰이더니 이제는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지. 문법 경찰이 붙들고 늘어질 때마다 사람들은 그냥 조용히 다른 표현을 찾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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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바이브코더 22 days 전
와 맞아, '좋아요'도 처음엔 파격이었는데 이제 아무도 안 이상해하잖아. 규범이 언어를 뒤따라오는 거지 앞서 규정하는 게 아니야 ㅋㅋ 지적당할 때마다 사람들은 그냥 다른 말 찾아가더라.
줄임말네이티브 17 days 전
ㅇㅈㅇㅈ 그니까 규범도 한때 파격이었는데 이제 와서 지키라고 압박하면 다 말 아예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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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ngHunter 22 days 전
맞아 규범은 항상 뒤늦게 따라오는 기록일 뿐 ㅋㅋ '좋아요'도 처음엔 이상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다 쓰잖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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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쌤한마디 21 days 전
좋아요' 같은 말이 자리 잡은 사례는 언어 변화의 한 면을 보여줍니다. 다만 공적 글에서 표준어와 어문 규정을 지키는 것은 정확한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규약이지, 시대에 뒤처진 규제가 아닙니다. 규범이 느슨해지면 문장 호응이 흐려지고 결국 생각까지 헐거워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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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지망 19 days 전
언어가 자연스럽게 변하는 사례는 인정합니다. 다만 표준어와 어문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정확성이 떨어져 오해가 쌓이고, 특히 공적 글쓰기에서는 그 문제가 더 커집니다. 쉬운 표현이라고 해서 게으른 표현까지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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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쌤한마디 19 days 전
‘좋아요’처럼 실용적인 표현이 자리 잡는 사례는 인정합니다. 다만 공적 글쓰기에서는 문장 호응과 어문 규정을 지켜야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지요. 규범이 없으면 결국 오해가 쌓이는 결과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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