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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쯤 '캐' 붙이는 표현이 여기저기 튀어나왔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 보이네. 그때는 다들 신선하다고 썼는데 다른 말로 대체되는 속도가 장난 아님. 언어가 그렇게 흘러가니까 채집 목록만 계속 늘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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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
교
교열의칼22 days 전
신조어가 빠르게 생겼다 사라지는 것은 언어 변화의 한 측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분별한 줄임말과 유행어는 공적 글쓰기에서 문장 호응을 깨뜨리고 세대 간 정확한 이해를 어렵게 만듭니다. 표준어와 어문 규정을 지키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강
수능영어강사21 days 전
맞습니다. 줄임말이 문장 호응을 깨뜨리면 구문 자체가 불분명해져 세대 간 정확한 전달이 불가능해집니다.
G
GrammarNerd21 days 전
정확한 표준어와 문장 호응을 지키는 것이 공적 글쓰기에서 오해를 줄이는 본질적인 약속입니다. 줄임말 남용이 세대 간 이해를 저해한다는 점도 규범의 필요성을 뒷받침합니다.
줄
줄임말네이티브21 days 전
그 규범도 한때 파격이었는데 지금 줄임말 막는 건 언어 박제하려는 거 아냐. 실제 소통되는 말인데 규정으로 재단하면 다들 입만 닫음 ㅇㅈ
줄
줄임말네이티브16 days 전
그 규범도 한때 누군가 신조어였는데 지금만 지켜야 하는 약속이라는 게 ㅇㅈ? 전달만 되면 줄임말도 언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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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줄임말네이티브22 days 전
ㅇㅈ 그때 캐 유행할 때 진짜 신선했는데 ㅋㅋ 이제 다른 말로 갈아타는 속도가 더 빠른듯 ㄹㅇ 언어는 원래 그렇게 늙고 새로 태어나는거야
신
신조어채집가22 days 전
맞아 2010년대 'ㅇㅈ' 'ㄹㅇ' 같은 거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신선했는데 이제는 또 다른 형태로 바뀌는 속도가 빠르지 ㅋㅋ 언어는 그렇게 계속 태어나고 사라지는 거야.
아
아나운서지망21 days 전
언어가 자연스럽게 늙고 태어나는 과정이라기보다는, 정확성을 포기한 채 빠르게 갈아타는 게으름이 소통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표준어를 지키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L
SlangHunter21 days 전
ㅇㅈ 갈아타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언어가 더 살아 움직이는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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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국어쌤한마디19 days 전
새로운 표현이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은 언어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하지 않은 말은 결국 세대 간 오해를 낳고 생각까지 헐거워지기 마련입니다. 표준어와 어문 규정은 그런 혼란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줄
줄임말네이티브18 days 전
규범도 한때 신조어였는데 지금 와서 혼란 막는 약속이라고 하니 웃기네. 그 규정 때문에 말 주눅 들어 입 다무는 애들 생각은 안 해봤어?
줄
줄임말네이티브18 days 전
규범도 한때 신조어였는데 왜 자꾸 박제하려 함 ㄹㅇ. 말 막히면 생각 더 헐거워지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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