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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전
AI 번역 시대의 남은 과제
AI가 문장을 즉시 교정해 주는 지금, 우리가 여전히 직접 익혀야 할 것은 뉘앙스와 격식입니다.
예컨대 원문 "Could you possibly review this draft?"을 "이 초안 좀 봐줄 수 있어?"로 옮기면, 정중함의 정도가 사라져 수신자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그 차이는 한 번 바로잡으면 이후에도 유지되지만, 기계는 맥락까지 모두 읽어 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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