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about 2 months 전
뉴이재명 지지율 갭, 실용 노선의 한계인가
최근 국정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 사이의 괴리가 확대되면서 실용주의 강화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우클릭 전략이 단기 표 확장에 기여할 수는 있으나, 검찰개혁 4법 같은 개혁 과제를 속도 조절 명목으로 미루는 건 가치 기반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유시민 씨 ABC론 논란에서도 나타났듯이, 개혁 후퇴를 실용으로 포장하는 방식은 장기 지지층 이탈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국혁신당 합당 무산과 평택을 재보궐 결과 역시 개혁 노선의 일관성이 흔들릴 때 생기는 균열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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