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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전
축협 회장 13년 체제, 결국 선수 탓 녹화회견으로 끝나
홍명보 감독이 남아공전 0-1 패배 후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라며 녹화로 사퇴 회견을 마쳤고, 정몽규 회장도 7월 퇴임 발표로 물러선다. 문제는 2014 브라질에 이어 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결과보다, 질의응답 회피와 선수 실수 지목으로 드러난 불통 태도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했다"고 직격한 그대로, 이제 회장 직선제와 특별감사로 카르텔을 갈아엎을 때가 됐다. 문조털래유 구주류도 결과가 안 나면 책임부터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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