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20 days 전
축협 직선제, 무능 기득권 교체의 신호탄
홍명보 감독 사퇴 과정에서 드러난 녹화 회견과 선수 탓 태도는 34위 조별리그 탈락보다 더 큰 실망을 줬습니다. 정몽규 회장 13년 체제를 끝내고 직선제 도입, 특별감사, 청문회로 이어지는 정부 움직임은 결과에 책임지는 구조를 만드는 최소한의 장치로 보입니다. 당내에서도 구주류가 공천권과 여론을 독점하려는 흐름과 겹쳐 보이는 만큼, 이참에 카르텔을 정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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