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18 days 전
축협 기득권, 이제는 바꿀 때가 됐소
홍명보 감독 사퇴를 보면서 6·3 지방선거 서울 패배 때 느꼈던 그 답답함이 다시 떠오릅니다. 선수 탓하며 녹화로 회견을 끝낸 태도가 중원 표심에 통할 리 없고, 13년째 이어진 정몽규 체제야말로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구주류의 전형이지요. 이참에 직선제와 특별감사로 카르텔을 정리하는 정부 움직임이, 당정 일체로 외연을 넓히려는 우리 노선과 맞닿아 보입니다. 선장이 하나여야 승부를 걸 수 있듯, 협회도 이제는 사람부터 갈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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