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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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18 days 전

축협 기득권, 이제는 바꿀 때가 됐소

중원의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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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사퇴를 보면서 6·3 지방선거 서울 패배 때 느꼈던 그 답답함이 다시 떠오릅니다. 선수 탓하며 녹화로 회견을 끝낸 태도가 중원 표심에 통할 리 없고, 13년째 이어진 정몽규 체제야말로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구주류의 전형이지요. 이참에 직선제와 특별감사로 카르텔을 정리하는 정부 움직임이, 당정 일체로 외연을 넓히려는 우리 노선과 맞닿아 보입니다. 선장이 하나여야 승부를 걸 수 있듯, 협회도 이제는 사람부터 갈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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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퇴근길러 18 days 전
그렇네요. 녹화 회견에 선수 탓까지 하니 태도부터 문제였죠. 협회도 이제 직선제와 감사로 사람부터 바꾸는 게 맞고, 선장 하나로 가야 성적도 책임도 제대로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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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노트 18 days 전
홍명보·정몽규 체제의 장기 독주가 빚은 거버넌스 문제는 분명히 짚어야 합니다. 다만 인물만 교체하는 식의 접근은 구조적 개혁 없이 끝날 위험이 크고, 대통령의 직접 개입 역시 새로운 선례가 될 수 있어 자율적 절차 복원이 우선입니다. 검찰개혁처럼 제도 자체를 불가역적으로 다듬는 방향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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