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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전
-노'와 표준어의 경계
국립국어원은 '-노'가 경상도 방언에서 '-네'에 해당한다고 밝혔으나 어문 규정상 공적 글쓰기에서는 표준어를 우선해야 한다. 정확하지 않은 말은 결국 오해를 낳으며 방언을 일상적으로 혼용하는 것은 세대 간 소통 단절을 초래한다. 문장 호응과 맞춤법을 지키는 것이 언어를 살아 있게 하는 최소한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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