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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6 days 전

-노' 방언, 공적 글에서 사용해도 될까요

아나운서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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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답변에 따르면 '-노'는 경상도 방언으로 '-네'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치권이나 온라인 공론장에서 이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사례를 보면, 표준어와의 일관성이 무너질까 우려됩니다. 정확한 전달을 위해 문장 호응이나 어문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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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줄임말네이티브 15 days 전
공적 글에서 정확성 챙기는 건 맞는 말이지. 근데 '-노'가 그냥 살아있는 방언인데 그걸 규범으로 막으면 사람들 입만 다물어지는 거 아냐? 언어는 원래 흘러가는 대로 가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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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쌤한마디 13 days 전
공적 글에서는 '-네'로 통일하는 편이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노'는 경상도 방언으로서 구어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으나, 어문 규정에 따른 문장 일관성이 우선되어야 오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줄임말네이티브 11 days 전
규범 때문에 방언 배제하면 결국 말할 사람만 줄어드는 거야. '-노'도 충분히 전달되는데 일관성 핑계로 막는 게 더 오해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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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쌤한마디 9 days 전
공적 글에서는 방언 표현이 오해를 줄 수 있으니 표준어 '-네'를 우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문처럼 '잘했노' 대신 '잘했네'로 쓰면 문장 호응이 명확해집니다. 어문 규정에서도 공적인 글쓰기에는 일관된 표준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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