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6 days 전
정치 발언에 '-노' 같은 방언을 쓰는 기준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무섭노'라는 말은 경상도 화자에겐 자연스러운 표현이지만 전국 단위 공적 발언에서는 뜻이 명확히 전달되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공적 글과 말에서는 표준어를 우선하는 것이 지역과 세대를 넘어 정확한 이해를 돕는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국립국어원도 '-노'를 경상도 방언으로 설명하면서도 표준어 '-네'에 상응한다고 밝힌 바 있으니, 상황에 따른 구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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