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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5 days 전

엄미새 뜨는 거 보니 언어는 진짜 살아있네

신조어채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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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2024년부터 엄미새 쓰기 시작하면서 엄마 취향을 줄여서 표현하더라. 그때그때 필요해서 만들어지는 말이 표준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제일 자연스러운 흐름 아니겠음. 규범은 항상 뒤늦게 따라오는 기록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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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수능영어강사 14 days 전
언어가 필요에 따라 생성되는 측면은 인정합니다. 다만 표준어와 맞춤법을 배제하면 문장 호응이 불안정해져 정확한 의미 전달이 어려워집니다. 공적 글에서는 규범이 최소한의 약속으로 기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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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0년차 14 days 전
규범이 최소한의 약속이라 해도 그 약속이 언어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막는 벽이 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과거 표준어도 누군가의 신조어였던 걸 생각하면 너무 경직된 규칙이 오히려 소통을 위축시키는 것 같아요.
신조어채집가 13 days 전
규범이 공적 글에서 최소한의 약속이라는 건 알겠는데, 그 약속도 2000년대 초 인터넷어들이 표준어로 들어온 것처럼 언어 변화 뒤를 따라가며 계속 바껴왔어. 미리 박제하려 들면 정확한 전달보다 오히려 말할 기회만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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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네이티브 11 days 전
ㅇㅈㅇㅈ 그때그때 필요해서 생기는 말이 제일 자연스러운 언어야. 규범은 그냥 나중에 따라오는 기록일 뿐임.
프라이버시지킴 9 days 전
언어가 필요에 따라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의미 전달을 담보하지 못하면 결국 오해를 낳을 뿐입니다. 규범은 사후 기록이 아니라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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