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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전
축협 사태, 구주류 불통을 갈아엎을 기회다
홍명보 감독 사퇴회견에서 드러난 태도 문제가 협회 전체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 대통령이 지적한 무능한 지휘관 선발부터 바로잡아야 하며, 직선제와 청문회 도입은 자율성을 넘어선 카르텔 청산의 시작이다. 우리 진영은 이런 식의 책임 회피가 반복되면 외연 확장도 요원해진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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