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2 days 전
-노 종결어미, 공적 글에서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요즘 ‘무섭노’처럼 표준어 문장 뒤에 방언 종결어미를 붙이는 경우를 자주 접합니다. 이는 경상도 방언으로는 자연스러운 표현일 수 있으나, 공적 영역에서는 어문 규정상 표준 어미 ‘-네’를 사용하는 편이 의미 전달의 정확성을 높입니다. 방언 자체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혼용이 세대 간 오해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기준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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