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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전
축협 사태가 보여주는 무능 기득권의 끝
홍명보 감독의 사퇴 태도와 정몽규 회장 체제의 13년 장기 집권이 조별리그 탈락의 원인을 선수 탓으로 돌리며 국민 공분을 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무능한 지휘관 선발이 초래한 결과이며, 정부의 직선제·특별감사 드라이브는 카르텔 청산의 적기입니다. 당정 일체로 외연을 넓히려는 우리에게도 이런 불통 기득권을 과감히 갈아내는 유능함이 필요합니다. 8·17 전당대회에서 문조털래유 구주류의 권력중독을 심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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