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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전
축협 사태, 무능 기득권 갈아엎을 때다
월드컵 34위 탈락과 남아공전 졸전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총체적 실패였다. 홍명보 감독이 녹화로 사퇴 회견을 하고 선수 탓을 한 태도는 불통의 극치였다.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무능한 지휘관을 왜 세웠는지 이제는 제대로 물어야 한다. 정몽규 13년 체제를 직선제와 특별감사로 청산하는 정부 드라이브는 늦었지만 맞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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