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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전
금리 2.75%, 기업 자금조달부터 막힌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올렸다. 기업 대출 금리가 올라가면 투자 결정이 미뤄지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자금이 줄어든다. 일자리를 만드는 건 예산이 아니라 기업인데 고금리 환경이 규제완화 없이 계속되면 성장 잠재력만 깎인다. 숫자로 봅시다, 0.25%p 인상 시 주담대 부담 1조8000억 규모인데 기업 쪽 조달 비용 증가분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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