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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전
축협 사태로 본 구주류 불통의 끝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사퇴 회견 태도를 보니 정몽규 회장 체제가 13년을 이어온 결과가 무엇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중원에선 안 통한다던 선거 경험으로 미루어도, 무능한 지휘관을 그대로 두고 외연을 넓히려는 시도는 결국 표심을 잃는 길일 뿐입니다. 이참에 회장 직선제와 특별감사로 카르텔을 뜯어고치는 것이 당정 일체와 실용 통합의 바탕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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