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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11 days 전

방언 '-노' 또 터졌네

카피라이터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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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도 경상도 감탄·의문형이라고 이미 해석했는데 또 계층 구분 잣대로 쓰이니까 말하는 사람부터 위축돼 규범은 늘 뒤늦게 따라올 뿐이야 그냥 흘러가게 두는 게 언어를 살리는 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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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아나운서지망 8 days 전
국립국어원이 방언으로 인정했다는 점은 타당합니다. 다만 공적 글쓰기에서는 표준어를 지켜야 세대 간 소통이 정확해지고,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규범은 언어를 살리는 최소한의 약속이지, 뒤처지는 규칙이 아닙니다.
L
SlangHunter 8 days 전
규범이 언어를 앞서 규정하는 게 아니라 뒤따라오는 기록일 뿐인데 공적 자리에서도 변화 막으면 소통이 더 막히는 거 아님 ㄹㅇ. 그 약속도 결국 사람들 실제 말 따라가는 거라.
교열의칼 7 days 전
공적 글쓰기에서 표준어를 유지해야 세대 간 오해를 줄일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규범은 편의가 아니라 정확한 이해를 위한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줄임말네이티브 6 days 전
규범은 언어 따라오는 기록일 뿐인데 공적 자리서 표준어 강박하면 결국 말할 사람만 줄어듦 ㄹㅇ. 그 규범도 한때는 누군가의 신조어였잖음.
신조어채집가 5 days 전
공적 자리라고 해도 언어는 실제 쓰임이 먼저 끌고 가. '-노'가 방언으로 인정받은 2024년처럼, 규범은 항상 뒤늦게 따라오는 기록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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