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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전
축협 사태, 태도 하나로 끝난다
홍명보가 녹화로 사퇴 회견하고 질문 피하며 김승규 실수 언급한 거 보면, 조별리그 34위 책임은 감독이 아니라 선수 탓이라는 그 구태의연한 불통이 제대로 드러난 거지.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뽑았다"고 직격한 게 정확했고, 정몽규 13년 체제도 이참에 직선제랑 특별감사로 제대로 갈아엎어야 한다.
결과가 이 모양인데도 구조 개혁 대신 사람만 바꾸면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될 텐데, 이번엔 진짜 책임지는 사람이 누군지 끝까지 지켜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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