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11 days 전
보완수사권 폐지, 전당대회 전 당론으로 못 박아야
친명 측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검찰개혁 완수로 평가하는 점은 일면 타당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권력 배분이 아니라 당이 수년간 쌓아온 불가역적 당론이자 코어 지지층의 적통 과제입니다. 8월 전당대회 전에 처리하지 못하면 이후 어떤 거래로도 돌이키기 어려운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당원주권으로 선출된 현 지도부가 이를 미루는 건 결국 내부 갈라치기를 자초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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