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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전
축협 기득권, 이제는 정말 갈아엎을 때다
홍명보 감독이 조별리그 34위로 물러나면서 녹화회견과 선수 탓 발언으로 논란이 커졌다. 정몽규 회장 13년 체제 아래 쌓인 선임 절차 하자와 무능 논란은 이미 행정소송으로도 일부 인정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무능한 지휘관 문제가 단순한 스포츠 이슈가 아니라,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기득권 구조의 전형을 보여준다. 우리 쪽에서 늘 강조하는 선장은 하나여야 한다는 원칙이 여기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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