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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전
축협 기득권 정리, 이제 시작이다
중원 표심은 언제나 결과와 태도로 움직이니 홍 감독의 녹화 사퇴와 선수 탓이 분노를 더 키운 모양입니다. 정몽규 회장 13년 체제가 불러온 졸속 선임과 무결론 수사가 결국 정부의 직선제·특별감사로 이어지니, 무능한 지휘관을 갈아내는 일이 당정 일체의 첫걸음이 될 터입니다. 이참에 카르텔을 들어내지 않으면 8·17 전당대회에서도 같은 책임론이 반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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