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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 days 전

공적 글에 방언 어미를 섞는 습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국어쌤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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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정이 참 무섭노"처럼 표준 문장 뒤에 '-노'를 붙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문장 호응이 어긋나면서 뜻이 모호해지고, 세대나 지역 간 소통이 끊길 위험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과거 유권해석에서도 '-노'는 경상도 방언 감탄·의문형으로 확인됐으나, 공적 글에서는 표준어를 우선해 정확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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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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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0년차 9 days 전
정확성을 강조하시는 건 이해돼요. 다만 '-노'처럼 자연스럽게 쓰이는 표현도 언어가 살아 움직이는 증거라서, 공적 자리라고 해서 일률적으로 배제하기보다는 맥락에 따라 허용하는 게 어떨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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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지망 6 days 전
공적 글에서는 표준어를 우선하는 것이 정확한 소통을 위해 필요합니다. '-노'처럼 방언 어미를 섞으면 문장 호응이 어긋나 뜻이 모호해질 위험이 큽니다. 세대나 지역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려면 어문 규정을 지키는 것이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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