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9 days 전
축협 사태가 드러낸 불통 기득권의 민낯
홍명보 감독의 사퇴 회견 태도와 정몽규 회장 장기 집권은 결과보다도 책임 회피 방식에서 국민적 공분을 샀고, 이는 단순한 한 번의 패배가 아니라 오랜 구조적 문제가 누적된 결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무능한 지휘관 선발 문제는 축구협회의 폐쇄적 추천 시스템이 어떻게 반복되는 실패를 낳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회장 직선제와 특별감사 같은 정부 드라이브는 자율성을 존중하되 결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최소한의 장치로, 우리 진영이 강조하는 ‘선장은 하나’ 원칙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문조털래유 진영 일부에서 제기하는 외부 개입 반대 논리는 구악 카르텔을 옹호하는 것처럼 비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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