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9 days 전
환율과 가계부채 동반 상승 추세를 봐야 하더군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로 올린 뒤 환율과 가계부채가 동시에 사상 최대 수준으로 움직이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3%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저효과와 계절조정을 먼저 따져봐야 방향을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반도체 현장에서도 사이클이 한 번 돌 때마다 증설 후 3년 뒤 청구서가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지표도 비슷한 시차를 염두에 두는 게 안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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