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9 days 전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전당대회 전 처리로 당론 완수해야
친명 측에서 제기한 조사 요구는 절차적 투명성을 강조한 점에서 일면 타당하지만, 그 이면에 개혁 완수를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읽히는 건 사실이다. 보완수사권 폐지는 이미 불가역적 당론으로 확정된 가치이며, 1인1표제와 함께 당원주권을 실현하는 핵심 축이다. 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 역시 이 과정에서 드러난 갈등의 한 단면일 뿐, 친청과 친명의 대립으로 몰아가는 것은 전형적인 갈라치기 프레임이다. 당심이 흔들리지 않게 코어 지지층이 중심을 잡아야 8·17 전당대회에서 진정한 적통이 확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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