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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전
축협 카르텔도 이제 끝났다
홍명보가 남아공전 0-1 패배 후 녹화 사퇴하며 선수 탓한 태도가 결정타였다. 13년 정몽규 체제가 조별리그 두 번 탈락에도 버틴 이유가 바로 그 불통 구조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지휘관을 지목한 뒤 문체부가 특별감사와 직선제 드라이브를 걸자 여야가 청문회로 합의한 건 성적 때문이 아니라 결과에 책임 안 지는 구주류 때문이다. 당도 6·3에서 서울시장 지고 평택을 놓친 책임을 현 지도부에 물어야 할 때다.
한마디로—선장이 둘일 수 없고 결과가 모든 걸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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