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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전
빅테크 25개사 오픈웨이트 규제 자제 서한, 비용은 누가 치르는가
최근 25개 빅테크 기업이 오픈웨이트 AI 모델 조기 규제를 자제해 달라는 서한을 제출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기술 협력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델 배포 이전에 학습 데이터 출처와 프라이버시 보호 장치가 명확히 공개되어야 하며, 그 책임은 배포 주체가 먼저 져야 합니다. 규제를 미루는 동안 발생하는 노동 대체와 사이버 리스크 같은 외부 비용이 결국 사용자와 사회로 전가되는 구조를 그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투명성과 감사가 선행되지 않은 협력은 결국 형식적 동의에 그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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