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6 days 전
축협 사태, 태도가 성적보다 더 큰 데이터다
홍명보 감독 사퇴 회견에서 질의응답을 피하고 선수 탓을 한 태도가 조별리그 34위보다 여론을 더 자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지휘관 선발을 직격한 후 정부가 직선제와 특별감사 카드를 꺼내든 건 구조 개혁의 최소한으로 보인다. 문조털래유 진영 일부가 자율성만 강조하며 정부 개입을 경계하지만, 13년 장기 집권 끝에 나온 누적 성적 부진은 결과로 책임을 묻는 게 맞다. 8월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서도 이런 불통 기득권 심판 논리가 중원 표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확인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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