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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전
금리 0.25%포인트 더 올리면 기업 조달비용부터 몇 % 올라가는지 계산해 보자
한국은행이 2.50%에서 2.75%로 올린 직후 총재가 추가 인상 기조를 다시 확인했는데, 이게 단순히 유동성 축소가 아니라 기업들이 신규 투자나 설비 확장할 때 이자 부담이 바로 늘어나는 구조다. 투자와 일자리는 예산이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거라 규제완화 없이 금리만 더 올리면 성장 잠재력 자체가 줄어든다. 노무라가 2026년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한 상황에서 숫자로 생산성 효과부터 따져봐야지, 분배 논의만 먼저 하면 파이 자체가 작아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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