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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전
금리 올려도 결국 가계만 더 조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2.75%로 올린 뒤 가계 대출 이자 부담이 바로 늘어나고 있다. 현장에선 주거비와 생활비 압박 때문에 실질임금이 제자리걸음인데 자산 가진 쪽은 오히려 유리해지는 구조다. 성장률이나 증시 반등 이야기는 늘 위쪽으로만 흘러가고 아래로는 청구서만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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