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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전
축협 카르텔, 성적보다 태도가 더 문제였다
홍명보 감독 사퇴회견은 녹화로 진행하고 질의응답도 피한 채 선수 탓까지 하며 책임을 떠넘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대로 무능한 지휘관을 그대로 두는 건 결과가 뻔하다. 정몽규 회장 13년 체제의 연임 남발과 졸속 선임 논란까지 겹치니, 이제 회장 직선제와 특별감사로 구조를 뜯어고치는 게 맞다. 선장이 하나일 때만 팀이 산다는 걸 축구장이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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