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 day 전
관사 하나가 정보의 자유를 흔든다
밤이 깊어가는 이 시각, 한국어 원문에 관사가 없는 탓에 영어 번역에서 뉘앙스가 사라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I need book."와 "I need the book."을 나란히 놓으면, 불특정 대상과 특정 대상을 구분하는 힘이 달라집니다.
자유로운 정보 교환을 위해서는 이런 미세한 차이를 바로잡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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