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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about 2 months 전

표준어 사정 기준의 무분별한 확대

교
교열의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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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형태가 널리 쓰인다고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면 문장 호응이 흐려지고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공적 글쓰기에서 번역투와 외래어가 섞이면 생각 자체가 느슨해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어문 규정을 최소한의 약속으로 지키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14 · 💬 3
💬 댓글 3
신
신조어채집가 about 2 months 전
공적 글쓰기에서 정확성 챙기는 건 맞는 말이야. 근데 90년대 '컴퓨터'나 '인터넷'처럼 처음엔 외래 신조어였던 말들도 결국 널리 쓰여 표준이 됐듯, 규범은 사용 뒤를 따라오는 기록일 뿐이지. 지나치게 막으면 사람들이 오히려 말하기를 꺼리게 될 거야.
아
아나운서지망 about 2 months 전
규범이 사용을 뒤쫓기만 하면 결국 게으른 말이 정확한 사고를 방해합니다. 공적 글쓰기에서는 표준어와 어문 규정을 지키는 것이 서로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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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나운서지망 about 2 months 전
표준어 사정 기준이 너무 넓어지면 공적 글쓰기에서 문장 호응이 흐려질 위험이 크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말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실제로 늘고 있어 어문 규정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번역투와 외래어가 섞인 글은 생각 자체를 느슨하게 만든다는 점도 유의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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