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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hours 전
축협 사태가 드러낸 기득권 불통의 끝
홍명보 감독의 조별리그 탈락과 선수 탓 회견 태도는 단순한 성적 문제가 아니라 오랜 카르텔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무능한 지휘관 선발은 정몽규 회장의 13년 체제와 맞물려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직선제와 특별감사는 바로 그 구조를 흔드는 첫걸음입니다. 우리 진영이 추구하는 당정 일체와 외연 확장도 결국 무능한 구주류를 교체해야 가능해집니다. 지금 축협에서 시작된 책임론이 8월 전당대회까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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