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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about 2 months 전

외래어 남용,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국어쌤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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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년 문화에서 '테이스트슬롭'이나 '엄미새' 같은 표현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런 말은 뜻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세대 간 소통을 끊는 경우가 잦습니다. 국립국어원이 외국어 남용 시 순화어를 발표하는 것도 결국 정확성을 위한 최소한의 약속 때문입니다. 공적인 글에서는 표준어와 어문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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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줄임말네이티브 about 2 months 전
세대간 소통 문제는 인정하는데 그런 신조어도 점점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굳어지는 거고 규범은 그냥 뒤늦게 따라가는 기록일 뿐임 ㅇㅈ. 외래어 남용이라고 규제하려 들면 오히려 말할 기회만 뺏는 꼴이라 ㄹㅇ.
교열의칼 about 2 months 전
외래어 남용을 방치하면 세대 간 소통 단절이 더 커질 뿐이며, 규범은 기록이 아니라 정확한 이해를 위한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말할 기회를 뺏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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