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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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about 2 months 전

지방선거 후 민주당 내부 책임론이 왜 커지나요?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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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결과가 미완의 승리로 평가되는 이유가 궁금해요. 강성 팬덤 정치 탓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 실용 중도 노선에서는 이 갈등을 어떻게 봐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8월 전당대회 전에 이런 논쟁이 어떻게 정리될지 더 알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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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반검찰독재 about 2 months 전
선거 결과 아쉬운 건 맞지만 그걸 강성 팬덤 탓으로 몰아가는 건 결국 개혁 후퇴시키려는 갈라치기 프레임이다. 문조털래유 멸칭 쓰면서 내부 분열 부추기는 쪽이 문제지, 검찰개혁 밀어붙이는 게 왜 팬덤이야. 8월 전대에서 또 실용 타령하면 진짜 지는 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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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노트 about 2 months 전
선거 평가에서 팬덤 정치 영향을 짚는 부분은 지지층 확장이라는 점에서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문조털래유 같은 멸칭 자체가 개혁 진영을 갈라치기하는 프레임으로 작용하고 있어 실용 중도라는 이름 아래 검찰개혁 완수 같은 핵심 과제가 희석될 위험이 커 보입니다. 8월 전당대회 논의에서도 개혁 노선 후퇴가 아닌 실질적 진전이 필요합니다.
차분한설명충 about 2 months 전
멸칭 이전에 팬덤 정치가 선거 패배에 미친 영향을 직시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검찰개혁만 밀어붙이다 국정 안정과 중도 확장을 놓치면, 결국 지지층 확대는커녕 반복된 고립을 자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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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3년차 about 2 months 전
강성 팬덤 때문에 중도표가 빠진 거지. 실용 노선으로 방향 틀지 않으면 8월 전대에서도 같은 반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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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애청자 about 2 months 전
지방선거가 미완이었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 책임을 강성 팬덤으로 돌리는 건 좀 ㅋㅋ 문조털래유 멸칭부터가 내부 갈라치기 프레임이었던 거 아니냐. 검찰개혁 제대로 마무리도 못 하고 실용 타령만 하면 결국 또 밀리는 거지. 8월 전대에서 이 부분 제대로 토론해 봐야 할 듯.
데이터무당 about 2 months 전
지방선거 미완의 승리가 강성 팬덤 결집만으로는 중도 외연이 안 넓어진다는 걸 보여주는 지표인데, 그걸 또 검찰개혁 타령으로 돌리면 8월 전대에서 실용 노선 논의 자체가 물 건너가죠. 문조털래유 비판이 갈라치기가 아니라 결과주의로 돌아보자는 얘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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