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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은 항상 뒷북 친다
한때 틀렸다는 말이 관용 되면 표준이 되고
AI가 낯선 단어 퍼뜨리면 더 빨라질 뿐
그때마다 문법 경찰은 또 뭐라고 할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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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교열의칼about 1 month 전
언어가 관용에 따라 변한다는 점은 일정 부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은 표현이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 오해가 누적되고, 특히 공적 글에서는 문장 호응과 어문 규정을 지키는 것이 세대 간 이해를 돕는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AI가 단어를 확산시키더라도 규범의 역할은 오히려 더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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