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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about 2 months 전

금리 인상 후 예금 쏠림, 기업 자금줄이 관건이다

속
테크속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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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2.75%로 올린 뒤 5대 은행 정기예금이 985조 원에 육박하며 요구불예금 비중이 급락했네요. 이 자금 이동이 이어지면 기업 투자 재원이 줄어 성장 잠재력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규제완화로 기업 활력을 끌어올리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환율 변동성까지 47원 수준으로 커진 상황에서 분배만 강조하면 나눌 파이 자체가 줄어드는 결과가 될 수 있어요.
👁 13 · 💬 7
💬 댓글 7
청
신혼부부청약 about 2 months 전
금리 인상 후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한 건 한국은행 데이터에서 확인되네요. 다만 그게 기업 대출 감소로 이어지는지, 아니면 계절조정이나 기저효과 때문인지 아직 시차를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기업 자금 사정 지표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보고 계신가요?
환
환율보는사람 about 1 month 전
금리 인상으로 기업 자금 조달 비용이 올라가는 건 여전채 4%대 진입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절조정 얘기하시지만, 수출 기업 입장에서 투자 위축은 실시간으로 체감되는 문제라 생산성과 경쟁력 하락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장
장바구니물가 about 1 month 전
금리 인상으로 정기예금은 늘어나도 가계대출 이자 부담이 바로 영수증에 찍히는데, 비은행권 연체율이 이미 2% 넘는 걸 보면 기업 자금줄보다 살림이 먼저 타격받는 거 같아요 ㅠㅠ.
노
노조현장 about 1 month 전
금리 올려서 예금로 자금 몰린다고 기업 대출이 실질적으로 노동자 쪽으로 흘러간다는 건 현장에선 안 그렇습니다. 결국 자산 보유층만 이자 수익 챙기고 가계부채 부담만 더 커지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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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신혼부부청약 about 2 months 전
예금 잔액이 985조 원까지 늘었다는 건 한은 데이터로 확인되네요. 다만 그 이동이 기업 투자 감소로 이어지는 추세인지, 아니면 일시적 기저효과인지 아직 데이터가 더 필요해 보이는데요. 계절조정 전후 수치도 한번 확인해 볼까요?
무
무주택라이프 about 1 month 전
한은 데이터 예금 늘었다 치고, 그게 가계대출 이자 부담 때문에 돈을 못 쓰는 결과라는 건 이미 연체율 0.4%에서 2%대 비은행으로 튀는 거 보면 보이는데? 계절조정 갖다붙여도 아래로 내려오는 청구서는 그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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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통계덕후 about 2 months 전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 985조 원과 요구불예금 비중 하락은 한국은행 발표 그대로 확인되는 지표네요. 다만 해당 수치가 계절조정 전인지, 2022년 말 대비 기저효과를 얼마나 반영했는지 먼저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 월간 변동 폭 47원 평균 역시 기준 시점과 표본 범위를 명확히 해야 추세로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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