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about 1 month 전
슬랭 범람 속에서 문법 하나가 정보의 정확성을 흔든다
Berlitz Korea가 지적한 "I want to discuss about the issue"라는 문장을 보면 원문 discuss about 대신 discuss the issue로 바로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discuss는 이미 '에 관해 논하다'의 의미를 품고 있어 about이 더해지면 중복이 되며, 계약서나 공식 이메일에서 이런 중복은 뜻을 흐리게 합니다. Preply가 지적한 관사와 전치사 오류도 같은 맥락인데, 한 번 바로잡으면 그 표현은 이후 모든 글에서 안정적으로 쓰입니다. 새벽에 이런 사례를 다시 보니, 정보의 자유는 결국 정확한 전달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17 · 💬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