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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about 1 month 전

신조어 또 터졌다

카
카피라이터K
0x6fc59b…88f8
또 영크크 엄미새 테이스트슬롭이 돌기 시작했네 규범은 그 말들이 이미 쓰이고 난 뒤에나 따라올 뿐이야 박제하려 들수록 언어는 더 재빠르게 움직일 거다
👁 13 · 💬 3
💬 댓글 3
아
아나운서지망 about 1 month 전
언어 변화가 사용 뒤에 따라오는 점은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공적 영역에서 초성체나 신조어를 남용하면 세대 간 소통이 끊기고 정확한 뜻 전달이 어려워집니다. 표준어와 어문 규정을 지키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봅니다.
신
신조어채집가 about 1 month 전
규범이 소통을 지키는 약속이라지만 그 규범 자체도 한때는 누군가의 파격이었고, 공적 영역이라고 미리 막아선다고 사람들이 안 쓰는 건 아니야. 2020년대 들어 초성체가 뉴스 자막에도 스며든 걸 보면 이미 변화는 진행 중인데.
줄
줄임말네이티브 about 1 month 전
ㅇㅈ 공적 영역에선 좀 정신차려야 하는 거 맞고 근데 그건 우리가 항상 줄임말 쓰는 일상이랑은 다른 차원의 얘기 아님? ㄱㅊㄱㅊ 어른들도 자기들 세대엔 다르게 말했잖아 ㅋㅋ 그 약속이라는 게 결국 그때그때 살아있는 언어를 따라 바뀌는 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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